햇살가득 번져오는 미소처럼



그전엔 그저 그런 친한 밴드인줄 알았다.

안녕하세요를 즐겨하는 그저그런.. 친한(親韓) 밴드 


뮤직비디오 보면 더더욱..

( 목에 저 까만건 왜 칠하는건지.. 처음에는 문신인줄 알았다. 이유를 검색해보았으나 정답을 찾지 못했다. )


보통 락페스티발을 다니다보면 때창에 가수도 그렇고, 때창을 하고있는 나도 감동을 받을 때가 있었다.

그런거에 감동받은 그저그런 락밴드인줄... ( 실제 락으로 분류되어있다. 빌보드에는... )


그런데 노래를 들어보보고, 랩도 락도 하는거 같고.. 단순한 밴드는 아니라는걸 느낄때 쯤..

그들을 그래미어워즈에서 보게되었다.

바지를 안입은 그들의 모습...으로.. ( 미친거 아니니.. ? 라고 생각이 들 때 쯤.. 왜 그들이 그렇게 입고나왔는지 알게됨 )


그래미때문일거라 생각이 들었다. 그들의 노래가 계속 귀에 맴도는건..

근데.. 이번주에 알게되었다. 제목과 가사 때문이라는것을...


정신분열팝(Schizoid Pop)이라고 부르는 그들의 노래가.. 앞으로 더 귀에서 흘러나올것 같다.




I wish I found some better sounds no one’s ever heard,

아무도 들은 적 없는 좋은 음악을 만들고 싶어


I wish I had a better voice that sang some better words,

좋은 가사를 노래 할 수 있는 괜찮은 목소리를 갖고 싶어


I wish I found some chords in an order that is new,

누구도 생각지 못한 새로운 코드를 만들고 싶어


I wish I didn't have to rhyme every time I sang,

노래할 때 마다 자연스런 라임이 됐으면 좋겠어


I was told when I get older all my fears would shrink,

언젠가 나이를 먹을수록 두려움은 사라진다고 들었지만


But now I’m insecure and I care what people think.

난 지금 불안하고 사람들이 나를 어떻게 생각할까 걱정해


My name’s ‘Blurryface’ and I care what you think

내 이름은 'Blurryface(초점잃은, 흐릿한 얼굴)'고 니가 날 어떻게 생각할지 신경쓰여



Wish we could turn back time, to the good ol’ days,

시간을 되돌릴 수 있었음 좋겠어, 우리 엄마가


When our momma sang us to sleep but now we’re stressed out.

자장가를 불러주던 행복한 시절로 말야, 하지만 난 스트레스 받고 지쳤어



Sometimes a certain smell will take me back to when I was young,

때론 어떤 냄새는 어릴적 시절을 떠올리게 만들어


How come I’m never able to identify where it’s coming from,

그 냄새가 어디로 부터 오는지 알수는 없지만,


I’d make a candle out of it if I ever found it,

할 수만 있다면, 그 냄새를 낼 수 있는 양초를 만들고 싶어.


Try to sell it, never sell out of it, I’d probably only sell one,

그리고 양초를 팔꺼야, 다는 팔건 아니고, 아마 하나만 팔겠지


It’d be to my brother, ‘cause we have the same nose,

내 동생 한테.. 왜냐면 우린 똑같은 코와


Same clothes homegrown a stone’s throw from a creek we used to roam,

똑 같은 옷을 입고, 같이 개울가에서 돌을 던지며 놀았으니까


But it would remind us of when nothing really mattered,

하지만 그 기억들은 결국 아무런 상관도 없은


Out of student loans and treehouse homes we all would take the latter.

우리가 처리해야 할 학자금 대출과 집을 떠올리게 하겠지.



My name’s ‘Blurryface’ and I care what you think

내 이름은 'Blurryface'고 니가 날 어떻게 생각할지 신경쓰여


Wish we could turn back time, to the good ol’ days,

시간을 되돌릴 수 있었음 좋겠어, 우리 엄마가


When our momma sang us to sleep but now we’re stressed out.

자장가를 불러주던 행복한 시절로 말야, 하지만 난 스트레스 받고 지쳤어



​We used to play pretend, give each other different names,

우리는 서로에게 다른 이름을 불러주면서 놀고 


​We would build a rocket ship and then we’d fly it far away,

로켓쉽을 만들고 날리며 놀면서


Used to dream of outer space but now they’re laughing at our face,

우주로 나가는 꿈을 꿨지만, 지금은 내 처지를 보며 웃곤해


Saying, “wake up, you need to make money."

'정신차려라 너는 돈을 벌어야 해',라고 말하면서


Wish we could turn back time, to the good ol’ days,

시간을 되돌릴 수 있었음 좋겠어, 우리 엄마가


​When our momma sang us to sleep but now we’re stressed out.

자장가를 불러주던 행복한 시절로 말야, 하지만 난 스트레스 받고 지쳤어





참고로.. 개인적으로는 Car Radio 라는곡도 좋다.

나중에 소개하는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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